심판 폭행한 튀르키예 축구단 회장, 징역 3년 7개월 ‘철창행’
이전
다음
지난해 심판 때린 파루크 코카 전 앙카라귀쥐 회장(가운데).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