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이란 여대생, 벽화까지 등장했다…무슨 일?
이전
다음
이란 영사관 벽에 '속옷 시위' 여대생이 그려져 있다. 사진=알렉산드로 팔롬보 인스타그램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