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게이트' 분수령 오늘 오후 결정…‘明 구속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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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왼쪽) 씨와 강혜경 전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 회계책임자. 뉴스1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4일 오전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전 의원은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창원의창 지역구에 당선된 후 공천개입 의혹 인물인 명태균 씨에게 9000여만원을 보낸 혐의를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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