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집어삼킨 삼성전자…자사주 소각 의무화·상법 개정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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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나흘째 급락세를 지속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5.49포인트(2.64%) 내린 2417.08에 장을 마쳤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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