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수능대박을 비나이다”…학부모들은 오늘도 묵묵히 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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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새벽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은 학부모들이 탑을 돌며 기도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14일 새벽 수험생 손주를 둔 한 신도가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공양미에 기원의 글을 적고 있다. 이승령 기자
14일 새벽 서울 강남구 봉은사 대웅전 앞에서 수능대박 기원 초가 불을 밝히고 있다. 이승령 기자
14일 새벽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적혀있다. 이승령 기자
14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성모상 앞에서 한 시민이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