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아, 포기마” 이틀 전 혈액암 진단…병원서 수능 치른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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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하루 전(13일)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갑작스러운 혈액암 진단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해 병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될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민기준 교수, 신지선 간호사, 윤선희 병동 UM 간호사.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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