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벼락 LPGA’ 사상 첫 ‘500만 달러 상금왕’ 나온다…200만 달러 돌파도 이미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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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상금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한국 선수 10번째로 시즌 상금 200만 달러를 넘은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올해 상금 랭킹 5위에 올라 있는 리디아 고.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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