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교제폭력·디지털성범죄' 여성폭력 피해지원 서비스 5개소→11개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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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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