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기록문화의 꽃 한눈에…158년만에 열린 '왕의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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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실에서 관계자들이 전시된 의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인원왕후명릉산릉도감의궤'물품의 형상을 알 수 있도록 그린 그림 부분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숙종인현왕후가례도감의궤’에서 숙종이 왕비 인현왕후를 모시고 궁궐로 돌아오는 행렬을 그린 반차도 중 일부.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재홍(왼쪽) 국립중앙박물관장과 국립중앙박물관회 젊은 친구들(YFM) 위원장인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14일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