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 기아 첫 PBV 들인다…'친환경 특화모델 차량 개발 협력'
이전
다음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대표 한지헌)가 기아와 국제 특송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특화모델 차량 개발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한지헌 DHL 코리아 대표,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 부사장. 사진 제공=DHL코리아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대표 한지헌)가 기아와 국제 특송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특화모델 차량 개발 협력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정예경 DHL 구매본부 상무, 정상훈 DHL 업무본부 본부장, 한지헌 DHL 코리아 대표,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 부사장, 박경업 기아 국내 PBV 사업실 상무, 문영도 기아 판매솔루션실 실장, 정철희 기아 PBV 사업개발실 상무. 사진 제공=DHL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