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수수료, 내년부터 2%~7.8%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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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과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 11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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