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못 딴 8살 딸 뺨 '철썩'…'진정시키려고 그랬다' 비정한 아버지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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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에서 열린 유럽 어린이 태권도 선수권 대회 결승전서 패한 딸의 뺨을 때리는 코치이자 아버지(왼쪽).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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