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논술 유출 후폭풍…재시험 여부 ‘촉각’
이전
다음
11월 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연세대 재시험 집단소송의 후원자 중 한 명인 정모씨가 논술문제 유출 등을 규탄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