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에 도마뱀 숨기고, 담뱃갑에 뱀 구겨넣고”…외래 동물 밀반입 ‘깜놀'
이전
다음
뱀을 말아 담뱃갑 안에 숨겨 밀수입한 모습. 사진 제공=인천공항세관
밀입수한 코모도왕도마뱀(왼쪽)과 버마별거북. 사진 제공=인천공항세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