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 선수 ‘우승 전선’ 앞에 선 코르다…단독 2위서 ‘시즌 7승’ 겨냥, 이미향·임진희는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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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위에 나선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3위에 오른 임진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8위에 나선 김세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16위를 달리고 있는 김아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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