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지난해 '425만 톤' 탄소 줄였다…'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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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리드(LEED)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LG전자 북미법인 사옥 전경.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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