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재단·유바이오 '수막구균 백신, 아프리카에 최소 1000만 회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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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이(왼쪽부터)라이트재단 대표, 쇼넷 윌슨 바이오백 선임 프로젝트 담당,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 리차드 고든 SAMRC 국제사업개발국장이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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