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글로벌 빈곤·기아 퇴치 기여…아프리카 1000만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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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19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글로벌 기아·빈곤 퇴치 연합 출범식'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대통령실은 17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브라질 일간지 <우 글로부>, <폴랴 지 상파울루>와 서면 인터뷰를 갖고 미국 신행정부 출범으로 심화 가능성이 점쳐지는 미-중 간 전략경쟁에 대한 해법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국 프레스센터에 비치된 <폴랴 지 상파울루> 신문.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19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글로벌 기아·빈곤 퇴치 연합 출범식'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