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의 보답' 타이타닉호 승객 700명 구한 여객선 선장, 선물 받은 금시계 가격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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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4월 15일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당시 승객을 구했던 RMS카르파티아호의 아서 로스트론 선장이 생존자들로부터 선물 받은 금시계.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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