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면 결함 확인…현대차 전세계 EV공장서 '무인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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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승용차 생산 공장에 적용 중인 무인 자율검사 플랫폼(S-SCAN)을 전 세계 공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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