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악재 최고조로 언더슈팅…내년 1분기 반등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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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주식 시세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81p(0.15%) 오른 2,475.76으로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2.91p(0.42%) 오른 689.03에, 원/달러 환율은 0.1원 오른 1,391.0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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