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마카오 그랑프리를 파악한 시간’ - 현대 N 바이 Z.스피드 황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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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바이 Z.스피드 소속으로 마카오 그랑프리에 출전한 황도윤. 사진 김학수 기자
마카오 기아 스트릿 서킷을 달리고 있는 황도윤. 사진 마카오 GP
금호 FIA TCR 월드 투어는 금호타이어를 오피셜 타이어로 채택하고 있다. 사진 정인성 작가(레이스위크)
패독에 정렬한 황도윤의 레이스카(현대 엘란트라 N TCR).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마카오 경기에는 TCR 차이나, TCR 아시아 선수들도 참가했다. 사진 마카오 GP
황도윤은 올 시즌 TCR 아시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사진 김학수 기자
피트에서 레이스를 준비 중인 황도윤의 레이스카. 사진 김학수 기자
레이스를 준비 중인 활도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