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케이시 '블록체인의 미래는 AI와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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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왼쪽) 두나무 대표와 마이클 케이시 분산형AI협회(DAIS) 협회장(전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의장)이 1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UDC 2024'에서 대담하고 있다. 사진 제공=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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