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그랑프리에서도 호평 받는 ‘금호 FIA TCR 월드 투어’의 파트너, ‘금호타이어 엑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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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마카오 그랑프리가 열린 '마카오 기아 스트릿 서킷' 사진. 김학수 기자
FIA GT 월드컵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른 마로 앙헬.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챔피언에 오른 노버트 미켈리즈. 사진 정인성 작가(레이스위크)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경기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경기 장면. 사진 정인성 작가(레이스위크)
TCR 아시아의 활약으로 마카오 그랑프리에 출전한 황도윤.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 FIA TCR 월드 투어의 오피셜 타이어, '금호타이어 엑스타 S700'. 사진 정인성 작가(레이스위크)
주행 중인 링크 앤 코 사이안 레이싱의 테드 비요크.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타이어의 로고가 선명한 TCR 레이스카들. 사진 김학수 기자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참가 선수들. 사진 정인성 작가(레이스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