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게이츠 낙마 법무장관 자리에 '트럼프 장학생' 팸 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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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 본디 전 플로리다 11월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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