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사는 사람 없다더니…피팅룸 없이도 300명 '오픈런'했다[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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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아울렛 인 성수’ 팝업스토어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황동건 기자
방문객들이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고 있다. 황동건 기자
소비자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황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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