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 창문에 매달리다 숨진 딸…가해자는 징역 ‘3년2개월’로 2심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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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스토킹 추락사 사건’의 가해자 A(오른쪽)과 피해자 여성. MBC 뉴스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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