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살리자' 우리은행, 전국 59곳과 '장금이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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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왼쪽 세 번째) 강서구청장과 김호현(〃 두 번째) 강서구 전통시장협의회 회장, 정현옥(〃 네 번째)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이 22일 강서구 6개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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