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100배 강도’ 탄소나노튜브, 배터리 소재로 쉽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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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탄소나노튜브(왼쪽)는 서로 잘 뭉쳐지지만 한국전기연구원의 탄소나노튜브는 파우더 형태로 만들어져 응집이 최소화되고 다른 물질과 잘 섞일 수 있다. 사진 제공=한국전기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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