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들어간 '마지막 판자촌'…'거주사실확인' 놓고 갈등 격화
이전
다음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 현수막이 부착된 10m 높이의 철제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이승령 기자
24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 설치된 철제구조물에 현수막이 부착돼 있다. 이승령 기자
24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 설치된 철제구조물 반대편으로 현대식 빌딩이 서있다. 이승령 기자
24일 재개발을 앞둔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망루 앞에서 경찰들이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