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弗'짜리 끝내기 버디…상금왕 쏜 사냥꾼 '티띠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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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없네’…신인상을 탄 일본의 사이고 마오(왼쪽부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인 태국의 지노 티띠꾼, 최소타수상을 받은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가 2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GC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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