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한강뷰 즐기며 모닝커피'…'수상교통시대' 출항준비 끝 ['한강버스' 실물 첫 공개]
이전
다음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열린 한강버스 진수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진수된 한강버스는 해상 시험 및 시운전 등을 거친 뒤 다음 달 한강으로 인도된다. 정식 운항은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25일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열린 한강버스 진수식 후 운전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