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나노 안전성평가센터 첫삽…'내년 11월 임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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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 착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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