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업체·연구소가 한곳에…폐페트병 90%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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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시 강서구 자원순환 클러스터 부지 인근에 위치한 유일산업 공장에서 지게차가 페트병이 뭉쳐진 덩어리를 옮기고 있다. 부산=박신원 기자
26일 부산시 강서구 자원순환 클러스터 부지 인근에 위치한 유일산업 공장에 페트병이 뭉쳐진 덩어리가 높이 쌓여 있다. 부산=박신원 기자
유일산업 관계자가 26일 폐트병을 재활용 처리해 만든 플레이크를 손으로 떠 보이고 있다. 부산=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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