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정예장교 205명 탄생…축구선수 출신 쌍둥이 형제 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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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 이도훈(왼쪽 사진 왼쪽부터)·이도형 소위는 12년간 함께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공군 부사관에 이어 장교까지 함께 임관했다. 장교교육대대 소대장으로 복무하고 있는 동생 박혜정 중위에 이어 박혜원 소위도 공군 장교로 임관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삼촌의 일생을 본받아 나 자신의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는 공군 장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사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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