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로 더 강력해진 G바겐, 720도 제자리 턴·수심 85cm도 거뜬[별별시승]
이전
다음
메르스데스벤츠 G바겐의 첫 순수전기차 G580이 국내에 한장판 모델로 출시됐다. 일반 모델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사진 제공=벤츠코리아
벤츠 G580은 최대 수심 85㎝를 통과할 수 있는 도하 능력을 갖췄다. 내연기관 모델보다 15㎝ 더 깊은 물길을 건널 수 있다. 사진 제공=벤츠코리아
G580은 적정 노면에서 최대 100%의 등판능력을 구현하며 최대 35도 경사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사진 제공=벤츠코리아
운전자는 G580의 새로운 오프로드 콕핏에서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한 데이터 개요와 오프로드 주행 지원 기능 경험할 수 있다. 사진 제공=벤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