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酒 먹고 줄줄이 사망 ‘죽음의 호스텔’…라오스 정부, 관련 직원 8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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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 시간) 라오스 방비엥의 ‘나나 백패커스 호스텔’ 매니저가 이 곳에서 파는 보드카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호스텔에 투숙한 관광객 6명이 메탄올이 든 것을 추정되는 술을 먹고 잇따라 숨졌다. AP연합뉴스
지난 23일 나나 백패커스 호스텔 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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