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독립 스튜디오' 체제 전환 확정…자회사 4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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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가 28일 판교 R&D센터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엔씨소프트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최문영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 서민석 루디우스 게임즈 대표, 이연수 엔씨 에이아이 대표. 사진 제공=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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