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 실시간 음성번역 지원…韓기업 해외진출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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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가 2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딥엘
야렉 쿠틸로브스키(오른쪽) 딥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와 크리스토퍼 오즈번 딥엘 제품 담당 부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딥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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