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의 슬픔 보려고 하는가”…관광지로 떠오른 우크라 학살 현장
이전
다음
러시아의 폭격으로 파괴된 주거용 건물 잔해로 뒤덮인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쿠라호브 중앙 거리. 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간의 격렬한 전투 끝에 폐허가 된 최전선 도시 차시브 야르. AP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