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조작 의혹' 이웅열 1심서 7개 혐의 모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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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조작 관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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