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타개 첫 민생 현장 찾는 尹…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토론회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를 주제로 열린 스물아홉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