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정우성, 논란 후 첫 공식 석상…“모든 질책 받겠다, 父 책임 다할 것”
이전
다음
‘혼외자 논란’을 빚은 배우 정우성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