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中구단선 아래 선 말레이시아 장관 [최수문기자의 트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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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다또 스리 띠옹 킹 씽 관광예술문화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중국국제여유교역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머리 위를 배경으로 ‘남중국해 구단선’이 그려진 지도가 있다. 최수문 기자
2024 중국국제여유교역회 로고 모습. 말레이시아 영토 위로 ‘남중국해 구단선’이 선명하다. 최수문 기자
일본 기상청이 11월 26일 지진에 따른 지진해일 가능성 지역을 보도하면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해 놓았다. 사진 제공=서경덕 교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