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의 역습에…골프장들 역대급 ‘잔디 재건축’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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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가 양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인 코스에서 올해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모습. 사진 제공=KLPGA
양잔디 골프장의 잔디 피해 상황. 페어웨이(왼쪽)와 티잉 구역 잔디가 말라 죽어 맨땅을 훤히 드러냈다. 사진 제공=이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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