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 넘긴 677조 예산…여야 협상조차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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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대(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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