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0% 이상 성장세'…이금기, 한국 시장 특화 소스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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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의 토니 목(왼쪽부터) 글로벌 매뉴팩쳐링 부사장, 도디 홍 코퍼레잇 어페어 부사장, 앤디 진 한국총괄이사가 자사 굴소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금기
중국 신후이에 위치한 이금기 공장 전경. 사진제공=이금기
이금기 홍콩 본사에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사진 제공=이금기
중국 신후이 이금기 공장에서 간장 소스가 만들어 지고 있다. 사진 제공=이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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