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야권·시민단체 '비상계엄, 국민 상대 쿠데타' 비난 이어져
이전
다음
울산시민연대 등 20여 개 시민단체가 4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비난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민연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