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 'AI 접목해 ‘소포 하차 자동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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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이 서울 여의도우체국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서비스 체질 전환을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이 서울 여의도우체국에서 우체국 무인 우편 접수기를 사용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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