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108번뇌·TV 부처…백남준의 예술세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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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손과 얼굴. 사진=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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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걸리버. 사진=서지혜 기자
사진=서지혜 기자
백남준, ‘케이지의 숲-숲의 계시’. 사진=서지혜 기자
백남준, ‘삼원소’ 사진=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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